
75세 이상 6월말까지 2차 접종 완료 계획[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동의한 시민 가운데 절반 가량이 2차까지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 2차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이 5만 2158명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접종에 동의한 시민의 47.3%에 해당된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의료진 3789명, 노인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4668명, 75세 이상 어르신 3만4344명, 요양병원 4743명, 요양시설 1293명, 1차 대응요원 251명,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070명 등이다.
시는 7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은 다음달 9일까지 1차 접종, 6월 30일까지 2차 접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60~74세 어르신 대상 접종은 27일부터 시작해 6월 19일까지 1차 접종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대상자의 예약율은 61.4%이다. 연령대별로는 △70~74세 70.9% △65~69세 65.5% △60~64세 53.6% 등이다.
유치원·어린이집·초등 1∼2학년 교사·돌봄인력은 다음 달 7일부터 접종한다.
정해교 시보건국장은 "막연한 불안감이나 허위 정보로 접종을 포기하지 마시고 대상자 예약기간에 맞춰 접종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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