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강내 재활용공장서 불…검은 연기 치솟아(종합)
- 장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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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21:18 / 수정: 2021.05.25 21:18
25일 오후 5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재활용품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 청주=유재성 기자
4일 오후 5시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재활용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청주=전유진 기자
인명피해 없어…폐비닐 등에 불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더팩트 | 청주=유재성·전유진기자] 24일 오후 5시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재활용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공장 건물 549㎡가 모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져 119 신고가 잇따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97명과 소방 헬기, 장비 26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 당시 공장 내 폐비닐 등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폐배터리 보관 톤백(마댓자루)에서 연기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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