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경제연구원 주민등록 인구 분석...노령인구 13.9% 고령사회 진입[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 시민의 평균 연령은 41세로 지난 20년간 10.2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전세종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시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 연령은 2000년 30.8세에서 2020년 41세로 분석됐다.
평균 연령 증가에 따라 대전시 인구 피라미드도 별형에서 방추형으로 바뀌었다.
대전시 노령인구 비율은 2000년 5.4%에서 2020년에는 13.9%로 매년 0.4%씩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6년 노령인구 비율이 7.0%로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뒤 2020년에는 13.9%로 고령사회, 2027년에는 20.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령화가 진행된 행정동은 2000년 23개 동에서 2020년에는 77개로 증가한 가운데 25개 동ㅇ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구별로는 중구와 동구, 대덕구의 고령화가 서구나 유성구보다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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