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은 이행완료 등 3개 분야 모두 ‘최고 등급’[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1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인 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5일 발표한 최종 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목표달성 분야에서 대구, 대전, 충남, 경남 등과 함께 SA등급(평점 99점 이상)에 포함됐다.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SA등급(평점 65점 이상)을 받은 곳은 대구, 경기, 충남, 경북, 경남 등 5곳이다.
주민소통분야에서 SA등급(평점 80점 이상)을 받은 시‧도는 인천, 광주, 울산, 경기, 전북 등 5곳이다.
공약이행 전체 계획대비 재정확보율이 50%를 넘은 시‧도는 인천, 대전, 경기, 충남 등 4곳, 임기 내 계획대비 재정확보율이 80%를 넘은 곳은 인천, 전남, 경북 등 3곳이다.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SA등급(총점 평점 70점 이상)을 받은 교육청은 충북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강원, 경남 등 6곳이었다.
충북과 대전 등 2곳은 분야별 평가에서 공약이행완료와 목표달성, 주민소통분야 등 3개 모두 SA등급을 받았다.

공약이행완료 분야 SA등급(평점 60점 이상)은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북, 경남 등 7곳이다.
목표달성 분야 SA등급(평점 99점 이상)은 대구, 인천, 대전, 충북 등 4곳이고, 주민소통 분야 SA등급(평점 70점 이상)은 부산, 대전, 강원, 충북, 경남 등 5곳이다.
평가단은 3월 15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및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해 분석하는 1차 평가를 진행하고, 시‧도와 교육청에 소명기회를 주기 위해 이달 10일까지 평가단 지적사항에 대한 소명과 자료보완을 요청해 이를 바탕으로 2차 평가를 진행,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매니페스토본부실천본부는 "내년 1분기 중으로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이행 마무리 평가를 통해 지역 유권자의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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