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논산시의원, ‘허위사실 유포 혐의’ 주간신문사 대표 고소
  • 이병렬 기자
  • 입력: 2021.05.25 14:49 / 수정: 2021.05.25 14:49
서원논산시의원이 지역 주간신문사 대표를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사진은 논산시의회 전경 /이병렬기자
서원논산시의원이 지역 주간신문사 대표를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사진은 논산시의회 전경 /이병렬기자

[더팩트 | 논산=이병렬기자]충남 논산시의회 서원 의원(민주당)이 지역 주간신문사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 의원은 지난 24일 주간신문사 대표 A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서 의원은 "A씨가 대표로 있는 신문에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정당한 의정활동을 폄훼하는 허위 사실을 적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통상적인 배포 방식과 다르게 무료로 자신의 지역구에 무차별적으로 신문을 배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며 "수사 중이라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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