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밤새 어린이집 관련 원생 2명, 학부모 2명 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22일 해당 어린이집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어린이집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이 외에도 타 지역 접촉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1977번 확진자와 접촉한 440번(40대)과 442번(30대)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440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443번(50)도 확진됐다. 443번 확진자와 접촉한 445번(3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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