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5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의 정신건강 서비스 질 향상과 표준화를 위해 처음 실시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입·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조현병) △정신요법·개인정신치료 실시횟수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병동 방문율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심세훈 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정신질환 의료서비스를 유지 발전시켜 환자들의 빠른 사회 복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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