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늦추자" 함평군, 2050 탄소중립 동참
  • 허지현 기자
  • 입력: 2021.05.25 10:22 / 수정: 2021.05.25 10:22
함평군이 기후변화를 늦추는 2050 탄소중립에 동참했다. 함평군청사 전경. /함평군 제공
함평군이 기후변화를 늦추는 2050 탄소중립에 동참했다. 함평군청사 전경. /함평군 제공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앞두고 국내 243개 지자체 선언[더팩트ㅣ함평=허지현 기자] 전남 함평군이 기후변화를 늦추는 2050 탄소중립에 동참했다.

군은 24일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함평군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동참한다. 군은 그동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세계적 환경운동이다. 2016년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했으며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의 유엔(UN) 제출 시한이 2020년 말로 다가오면서 주요국의 탄소중립 선언이 가속화됐다. 2019년 12월 유럽연합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중국, 2020년 10월 일본, 한국 등의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진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