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군 공무원 인사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송복섭 충남 부여군의원이 30일 출석정지 징계를 받았다.
21일 부여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의 '30일 의회 출석 정지' 징계안을 의결했다.
징계안 의결은 비공개로 이뤄졌다. 의원들은 무기명 투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여군의회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린 건 민선 8기들어 네번쨰다.
송 의원은 지난해부터 지역구 현안사업과 관련해 마찰을 빚어온 A면장의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군의회 행동강령자문위원회에 회부됐고, 청문절차 과정에서 인사 개입 사실이 일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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