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정읍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차량 기탁
입력: 2021.05.17 14:58 / 수정: 2021.05.17 14:58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차량 기탁은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읍시 제공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차량 기탁은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읍시 제공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과 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는 17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지원할 차량(모닝)을 전달했다.

이날 차량 기탁은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전달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하승빈 총재와 박기종 차차기 총재, 전북 시각장애인연합회 김기태 정읍지회장, 전북도연합회 김남희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하승빈 총재는 "이번 차량 기탁은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며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차량을 전달해주신 국제 와이즈멘 전북지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차량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차량은 정읍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전달해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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