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제 150명 확진…누적 3만6919명
입력: 2021.05.17 13:08 / 수정: 2021.05.17 13:08
경기도는 16일 1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3만6919명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경기도는 16일 1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3만6919명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여주 농산물 포장업 9명·광주 가구공장 4명 추가 감염

[더팩트ㅣ수원=김명승 기자] 경기도는 16일 1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3만6919명이라고 1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48명, 해외 유입 2명이다.

여주시 농산물 재배 및 포장업체와 관련해 직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사흘 새 도내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4일 외국인 직원 1명이 확진된 뒤 16일 직원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직원 10명 중 8명이 외국인이다.

광주시 가구공장 관련해서는 직원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돼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나흘 새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시 일가족 및 지인 관련 확진자는 3명 더 늘어 도내 누적 10명이 됐다. 14일 가족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15일 가족 5명과 직장동료 1명, 16일 가족 1명과 지인 2명 등 사흘 연속 확진자가 나왔다.

군포시 어학원(누적 41명), 광주시 육류가공업(누적 53명)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3명씩 더 늘었다.

소규모 'n차 감염' 81명, 감염경로 불명 신규 확진자 44명이 나왔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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