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확진 19명...이슬람기도원・노래교실 다수
입력: 2021.05.17 12:28 / 수정: 2021.05.17 12:28
대구에서 이슬람 기도원과 노래교실 관련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청 전경 / 박성원 기자
대구에서 이슬람 기도원과 노래교실 관련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청 전경 / 박성원 기자

직전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 평균 6명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에서 이슬람 기도원과 노래교실 관련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7일 0시기준 전날에 비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9명이 추가돼 총9498명이고 완치환자는 9345명이다. 이날 이슬람 기도원 관련은 8명, 동구 소재 노래교실 관련은 10명이다.

이슬람 기도원 관련으로 15일 최초 확진자 1명의 역학 조사중 라마단 기간 동안 달성군 소재 이슬람 기도원 노출이 확인되어 관련 검사에서 15일 2명, 16일 7명, n차 접촉자 1명과 진주에서 이관된 1명이 추가돼 총12명이다.

동구 소재 노래교실 관련으로 14일 확진자 2명, 15일 확진자 1명의 역학 조사중 동구 소재 노래 교실 관련 접촉점이 확인됐고, 관련 검사에서 16일 노래 교실 관련 5명, n차 접촉자 5명이 추가돼 총13명이다.

대구시는 이슬람 기도원과 관련해 217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 검사 결과에 따라서 추가 확산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8일 13명이 확진된 이후 10명 미만으로 안정화 추세였다.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평균확진자수는 6명이었으나 17일 19명으로 급증해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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