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제 161명 확진…요양병원·공장 새 집단감염원
입력: 2021.05.16 12:35 / 수정: 2021.05.16 12:35
경기도는 15일 16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6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3만6769명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경기도는 15일 16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6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3만6769명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성남 요양병원 4명·광주 가구공장 3명 추가 감염

[더팩트ㅣ수원= 김명승기자]경기도는 15일 16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6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3만67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56명, 해외 유입 5명이다.

성남시 중원구 요양병원 입원 환자와 간병인 등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지난 8일 입원 환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9∼14일 입원 환자 5명, 15일 입원 환자 3명과 간병인 1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광주시 가구공장에서는 직원 3명(외국인 2명)이 추가로 확진돼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사흘 새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들은 모두 공장 직원으로 13명 중 11명이 외국인이다.

여주시 계란 공장 관련해서는 직원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누적 10명이 됐다.

이밖에 군포시 어학원(누적 37명), 여주시 지인 및 가족(누적 14명) 관련해서는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소규모 n차 감염 98명, 감염경로 불명 신규 확진자는 45명 나왔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17명이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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