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대로 왕복 4차선 도로 부분 개통...시가지 진입 정체 해소 기대
입력: 2021.05.14 15:06 / 수정: 2021.05.14 15:06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국도36호선 고성IC에서 울진북부삼거리 구간 왕복 4차선 도로가 13일부터 부분 개통돼 시가지 진입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울진군 제공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국도36호선 고성IC에서 울진북부삼거리 구간 왕복 4차선 도로가 13일부터 부분 개통돼 시가지 진입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울진군 제공

고성 IC ⇒ 북부삼거리 910m 구간

[더팩트ㅣ울진=김달년 기자] 경북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국도36호선 고성IC에서 울진북부삼거리 구간 왕복 4차선 도로가 13일부터 부분 개통돼 시가지 진입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14일 울진군에 따르며 해당 노선은 2018년 8월에 착공하여 2년 10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길이 0.91km 왕복 4차로로 총사업비 42억원이 투입됐다.

군은 지난 2020년 4월 국도36호선 직선화 도로가 완전 개통된 후 울진시가지로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물류차량 및 관광객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4차로 확장포장은 울진읍 시가지 진입차량들의 정체해소와 교통수송에 크게 기여할 전망했다.

표남호 군 건설과장은"이번 4차선도로 부분 개통으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울진시가지에서 울진북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 향후에는 잔여구간 0.41km에 대해 25억원을 투자하여 울진 북부삼거리까지 왕복4차선 도로로 확장 포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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