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이스 전담기구 '고양컨벤션뷰로' 출범
입력: 2021.05.14 11:21 / 수정: 2021.05.14 11:21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 초대형 사업의 연내 착공으로 ‘자족도시’ 경제 지도를 완성해 가고 있다. 사진은 킨텍스 인근 전경. /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 초대형 사업의 연내 착공으로 ‘자족도시’ 경제 지도를 완성해 가고 있다. 사진은 킨텍스 인근 전경. /고양시 제공

고양시 '아시아 마이스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가 마이스 전담기구인 '사단법인 고양컨벤션뷰로'를 독립법인으로 출범시켰다.

14일 시에 따르면 고양컨벤션뷰로는 지난 2016년 (사)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 내부조직으로 설립됐다.

이후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는 지난해 9월 '고양컨벤션뷰로 설립·운영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고 지난 4월 창립총회와 경기도 허가를 거쳐 지난 4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시의 마이스 행사 유치·발굴·개최 지원과 국내·외 마이스 산업 홍보, 도시 마케팅, 지역 특화 마이스 사업 발굴·육성 등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고양컨벤션뷰로는 법인 출범과 더불어 공모사업 선정, 마이스 공로상 수상 등 마이스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각종 공모사업으로 약 4억1000여만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과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사업, 경기관광공사가 공모한 '경기 지역특화 마이스 육성사업' 등에 선정됐다.

또 지난 4월 29일 한국마이스협회가 주관하는 '2021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서 마이스 공로상 단체부문을 수상했다.

이상열 사무국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고양컨벤션뷰로는 고양시 국제회의 전담조직이자 도시마케팅 조직으로서 각종 행사 유치와 마이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고 "마이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고 나아가 고양시를 '아시아 마이스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일산테크노밸리와 킨텍스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 초대형 사업의 연내 착공으로 '자족도시' 경제 지도를 완성해 가고 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이들을 연계해 고양시가 마이스산업의 아시아 중심지로 발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의미한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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