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민경훈 교수 / 교원대 제공 |
[더팩트 | 청주=전유진 기자] 민경훈 교원대 음악교육과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13일 교원대에 따르면 민 교수는 특수·예술교육 등 학교현장 교육 내실화와 온택트 시대 학습 혁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 교수는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열린 119대축제 행사에 기여한 공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비대면 예술 원격수업 콘텐츠 기초 연구를 수행해 교육부장관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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