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동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출산장려와 저축습관 고취, 아이꿈 성취 '일석삼조' 효과[더팩트 고흥=유홍철 기자] 고흥군 도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도양읍 지사협)가 녹동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꿈씨앗통장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장려와 저축습관 고취, 아이꿈 성취의 일석삼조의 효과를 올리고 있다.
'꿈씨앗통장 지원사업'은 도양음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도양읍사무소에서 '꿈씨앗통장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금 전달은 2020년도 출생아를 대상으로 저축습관을 들이고 아이의 꿈을 이루는 종잣돈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동별 10만원이 든 통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출생아 45명에게 전달됐다.
후원사인 녹동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출생아 전원이 지원을 받아 꿈을 틔우는 씨앗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지역민을 위한 여러 복지사업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녹동새마을금고는 이 외에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다.
'꿈씨앗통장'을 개설한 한 보호자는 "그렇지않아도 군에서 지원하는 출산 장려금 등을 차곡차곡 모으고 싶었는데, 이러한 통장을 만들어 주니 실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도양읍지사협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썬비치호텔 편의점의 물건 구입을 통해 후원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간식구입쿠폰 나눔' 사업을 추진해 독거노인(6명),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10명)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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