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읍 대사리 개미 충전소 준공… 1일 최대 65대 이용 가능[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에서 다음달 1일부터 수소충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29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군은 이날 괴산읍 대사리에서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수소에너지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준공식에는 이차영 군수와 신동운 군의장 및 군의원, 윤남진 충북도의원,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했다.
30억원이 투입된 이 수소충전소(개미수소충전소)는 1393㎡ 부지에 건축면적 329㎡ 규모이다.
이 충전소에서는 수소승용차를 1일 최대 65대 충전할 수 있으며, 10대 이상 연속충전이 가능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수소연료 판매가격은 1㎏당 8250원이다.
이 군수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수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와 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힘써 청정 그린(Green) 괴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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