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사 다교과·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
  • 김영재 기자
  • 입력: 2021.04.27 10:34 / 수정: 2021.04.27 10:34
충북도교육청 교과별 심화국어 학습동아리가 수업 내실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도교육청 교과별 심화국어 학습동아리가 수업 내실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2025년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 대비… 교수·학습 자료 제작·보급[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한 교사의 다교과··다과목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학생의 흥미와 관심, 수준, 진로·진학 희망 등에 따라 선택 과목이 폭넓게 개설되고, 과목 이수 경로가 다양해진다.

이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탐색을 수업을 통해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사의 다교과·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항이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자발적 교사 연구 모임인 학교 간 교과별 교육과정 학습동아리 12개팀 운영을 통해 수업 내실화 및 교육과정 운영 역량 동반 성장에 노력하고 있다.

교과별 교육과정 학습동아리는 상반기에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 연구 결과 공유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인 교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교과·주제별 세미나 및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도내 교사의 수업 역량 동반성장과 학생의 과목선택이 배움의 성장 과정과 연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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