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고 다발 교차로에 '색깔 유도선' 설치
  • 김성서 기자
  • 입력: 2021.04.22 10:42 / 수정: 2021.04.22 10:42
대전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교차로 등에 노면색깔 유도선을 설치한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교차로 등에 노면색깔 유도선을 설치한다. / 대전시 제공

이달 내 설치 마무리…100개소 확대 설치[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교차로 등에 노면색깔 유도선을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도선은 교차로, 인터체인지 등에서 차로의 정확한 안내를 위해 노면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사고 다발 교차로, 비정형 교차로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교차로 26곳에 유도선을 시범 설치한다.

주요 구간은 중리네거리, 보문산공원오거리, 가장교오거리, 월드컵네거리, 한남오거리 교차로 등이다.

설치 후 유도선에 따른 사고발생 감소율, 시인성 개선효과 등을 살펴본 뒤 10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교차로에서 교통사고의 약 32%가 발생하는 만큼 유도선을 설치하면 사고 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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