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조리 등 6개지역,6개 노선 증설,운영시간 오후 10시에서 9시로 앞 당겨[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파주시는 심야시간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귀가 마을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21일 시는 "2019년부터 시행해 온 '안심귀가 마을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노선을 증설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조리읍 뇌조 3거리부터 낙머리까지 운행되는 061번 버스와 탄현면 낙하리 아랫말에서 윗말까지 운행되는 034번 버스 등 6개 지역의 6개 노선을 추가해 15개 지역,14개 노선으로 증설 운영한다.운행시간도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앞당겨 더 많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운정가구공단에서 도시 농부까지 운행되는 082번와 운정역에서 신교하농협까지 운행되는 088번 마을버스 등 9개 지역,8개 노선을 '안심귀가 마을버스'로 운영해 오고 있다.
’안심귀가 마을버스‘는 심야시간대 정류소가 아닌 곳에서도 승객이 원하면 내릴수 있는 마을버스로 범죄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시민들의 귀갓길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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