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 25일까지 참가자 모집[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맘껏 뽐낼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했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중 작은 별 콘서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오는 25일까지 참가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 콘서트는 코로나19로 무대에 오르고 싶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던 지역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5분 이내 노래,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어린이로,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0명 팀이 선발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28일 발표된다.
선발된 팀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송출되는 작은 별 콘서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은수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올해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로 억눌렀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작은 별 콘서트를 포함해 세종 어린이 대축제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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