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수비면 야산서 화재발생...임야 1㏊ 태워
입력: 2021.04.16 19:20 / 수정: 2021.04.16 19:20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남부산림청 제공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남부산림청 제공

[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경북 영양군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4시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면적 1㏊를 태운 뒤 1시간 30분만에 진화했다.

영양군 일월산에 위치한 공군부대가 연기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 차량 10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산에 위치해 있어 진화과정에서 무전송신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추후 안동소방서 지휘본부 화재조사팀에서 정확한 산불 원인 및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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