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포장 및 배달 등 업무 수행[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시 동구가 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오는 19일까지 전담 인력을 모집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최근 학교 및 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며 자가격리자도 12일 기준 941명으로 폭증했다.
이로 인해 자가격리 물품 전달 등 공무원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구는 이에 따라 자가격리 물품 전담 인력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인력은 ▲자가격리 물품 포장 및 배달 ▲선별진료소 검사 대기자 관리 및 환경 정화 ▲코로나19 관련 민원 대응 등의 업무를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담당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동구 거주자로 만 26세 이상 39세 이하 1종 운전면허 소지자다.
황인호 청장은 "코로나19 신속 대응 전담인력 운영을 통해 청년 실업과 코로나19 극복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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