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 주제[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다.
공모는 개인주택의 마당, 옥상 등 실외 공간에 조성된 나의 정원(개인 정원)과 공동주택, 마을, 공공기관의 유휴 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공동체 정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정원소개서, 사진 등을 포함한 공모 신청서류를 5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현장 심사 등을 거쳐 12점을 선정해 5월 31일 산림청 누리집에 발표하고, 6월 초 세종수목원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상 2점(각 150만 원)을 비롯해 모두 6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 정원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산림청 장영신 정원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생활패턴 변화, 도시화 등으로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정원 콘테스트를 통해 그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이 이웃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돼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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