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 예방접종센터 화이자 백신 4.000여명분
입력: 2021.04.05 17:11 / 수정: 2021.04.05 17:11
오는 8일부터 문을 열 포항 북구 예방접종센터에 5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5일 도착했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을 직원들이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포항시 제공
오는 8일부터 문을 열 포항 북구 예방접종센터에 5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5일 도착했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을 직원들이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포항시 제공

8일부터 북구지역 75세이상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 시작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시는 오는 8일 양덕한마음체육관에 마련된 ‘북구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질병관리청에서 배정된 북구 4,095명분을 남구와 동일하게 백신 확보 물량에 맞춰 권역을 나눈 뒤 권역별로 접종할 방침이다.

화이자 백신은 이날 양덕한마음체육관에 입고 됐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 되며, 4,095명(1․2차)분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포항시 북구 만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접종에 쓰인다.

접종센터의 1일 접종 가능인원은 약 600여 명이며 원활한 방문접종이 가능하도록 일자별, 시간대별 분산배치하여 접종할 예정이다.

8~9일은 용흥·장량·환여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810명, 12~16일은 양학·용흥·장량·흥해 거주 어르신과 노인시설 1,660명, 19~22일은 중앙·흥해 거주 어르신과 노인시설 1,625명이 센터를 방문해 접종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일정은 읍면동 별 실정에 맞게 변경될 수 있다.

접종 시간은 오전 9시~오후 4시 30분까지로, 접종자들은 각 읍면동 별로 지정된 일자와 시간에 맞춰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령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첫 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포항시의 인구 규모에 맞춰 2개의 접종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니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일상회복을 위한 백신 예방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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