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25일 오후 4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나 식당 이용객 등 수십 명이 대피했다.
26일 천안 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은 식당 옆에 붙어있던 조립식 창고 천막에서 시작됐다.
당시 식당 관계자와 손님들이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40명과 소방차 등 장비 17대를 동원해 50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인근 서부대로와 남부대로 일대가 2시간여 동안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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