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페이스북 캡처 |
[더팩트ㅣ청주=장동열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23일 미얀마 국민들의 민중항쟁을 지지하고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얀마에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미얀마 군부는 지금 당장 무자비한 폭력진압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는 무고한 미얀마 국민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꼭 다시, 미얀마에 민주주의와 평화가 회복되기를 염원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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