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먹거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더팩트ㅣ담양=허지현 기자]전남 담양군이 올해 처음으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담양산(産) 가공식품 간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고등학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관내 가공식품 제조업체 지원을 통해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지난 2월까지 담양고, 창평고, 한빛고, 담양공고, 송강고 등 관내 5개 고등학교 1,248명 학생들을 상대로 선호품목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3월 하순부터 8월까지 지역에서 생산된 가공식품을 간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송 친환경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가공된 식품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소재 가공식품 제조업체의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일석이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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