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고 강신석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입력: 2021.02.06 20:20 / 수정: 2021.02.06 20:20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별세한 고 강신석 목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이날 추서는 조경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사진 왼편)이 6일 오전 조선대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유족에게 전달됐다. /광주=박호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별세한 고 강신석 목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이날 추서는 조경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사진 왼편)이 6일 오전 조선대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유족에게 전달됐다. /광주=박호재 기자

6일 오전 빈소에 조경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보내 유족에 전달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고 강신석 목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문 대통령은 추서의 내용에서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고 강신석 목사님에 대해 문재인정부가 경의를 표하기 위해 훈장을 추서한 것" 이라고 수훈의 경위를 밝혔다.

이어서 문대통령은 "이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평생 십자가를 짊어지셨던 목사님께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안히 영면하길 기원" 한다며 고인의 공적을 기렸다.

이날 추서는 오전 조선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 조경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을 보내 고인의 유족에게 전달됐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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