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25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확진자 총 518명 유지…코로나19 신규확진 0명
입력: 2021.01.25 13:41 / 수정: 2021.01.25 13:41

24일 하루 동안 총 440건 코로나19 진단검사…마라도 여객선 이용자 포함 전원 음성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지역은 24일 하루 동안 총 440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누적확진자 518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이다. 제주도는 25일에도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 518명을 유지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16일 이후 8일만이다.

이로써 25일 오전 11시 현재 올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7명으로 파악됐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18명이다.

518번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518번 확진자와 접촉한 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그 중 5명은 음성이다. 타 지역에 있는 2명에 대해서는 검사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51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심도 있게 재조사해 감염경로를 확인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추가 확인자 발생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518번 확진자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518번은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마라도 가는 여객선 동선 공개와 관련 현재까지 209건을 검사,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10분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코로나19 상황 판단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비교적으로 적었던 세종시와 대전시에서 어제만 각각 11명, 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어제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방심하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사전 예찰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미리 발견·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부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현장점검과 관련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간 방역상황과 단속현황 등의 정보가 지속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화상회의 등의 소통체계를 마련해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 도민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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