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내달 1일부터 지역상품권 5부제 판매 시행
입력: 2021.01.19 14:22 / 수정: 2021.01.19 14:22
2월 1일부터 5부제로 판매되는 군산사랑상품권. /군산시 제공
2월 1일부터 5부제로 판매되는 군산사랑상품권. /군산시 제공

출생년도 끝자리로 70만 원 까지 구매가능…할인율 10% 유지

[더팩트 | 군산=이경민 기자] 전북 군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출생년도에 따라 요일별로 군산사랑상품권(종이)을 구매할 수 있는 ‘군산사랑상품권 5부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산사랑상품권 5부제는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6생이면 월요일, 2·7생이면 화요일, 3·8생이면 수요일, 4·9생이면 목요일, 5·0생이면 금요일에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른 거리두기 준수와, 매월 초 상품권 구매고객의 금융기관 일시 방문에 따른 혼잡을 방지하고자 시행할 계획이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종전과 같이 10% 할인 판매하며 개인별 월 70만 원(종이·모바일 포함)한도 내에서 구입가능하다.

강임준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5부제 시행에 따라 구매가능 요일을 꼭 확인하시고, 은행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며 "가급적 종이상품권보다는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과 군산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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