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관 3명, 사무관 15명, 6급 28명 등 연쇄적인 승진 대열[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순천시는 2021상반기 정기인사를 빠르면 30일 오후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조직개편과 정원박람회조직위 파견 등의 인사요인이 생기면서 당초 예상 보다 많은 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승진자 현황은 4급 서기관 승진 3명, 5급 사무관 15명, 6급 28명 등으로 큰 폭의 승진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서기관급의 경우 강영선 자치행정국장과 장일종 시민복지국장이 퇴임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파견 1명 등 모두 3명이 승진한다. 다만 행정안전부의 직제 개편 승인이 나오지 않아 이 중 한 명은 직무대리 형식으로 발령나게 된다.
사무관급의 경우도 8명이 공로연수나 명예퇴직한데다 시장 직속의 시민주권담당관과 보건소장 산하에 감염병관리과가 신설되고 정원박람회에 3명의 사무관 자리가 생겨나면서 모두 15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한다. 이같은 서기관과 사무관 승진 요인과 정년퇴임 등에 따라 6급 승진도 28명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7급,8급 승진자까지 합하면 100명 안팎의 승진인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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