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방문한 ‘런던사우나’ 147명 전원 음성
입력: 2020.11.29 21:46 / 수정: 2020.11.29 21:46

직원 및 방문객 검사 완료

[더팩트ㅣ제주=문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제주시 노형동 소재 ‘런던사우나’ 여탕 방문자와 관련해 29일 오전9시 기준 총 147명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제주도는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11월 25일 오전 8시 15분부터 오전 10시 41일분까지 런던사우나 여탕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동선을 공개하였다.

런던 사우나의 회원으로 등록된 명단과 25일 방문자 기록을 확보하여 검사를 안내하였고,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12시 30분까지 런던사우나 여탕을 다녀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였다.

사우나 관련 28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제주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47명으로 집계됐고, 29일 오전 1시 30분경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도는 사우나 시설의 특성상 환기가 어렵고 밀폐된 환경임을 고려해 혹시 모를 단 1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동일 시간대 방문객에 대해 계속 검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12시 30분까지 런던사우나(여탕)를 다녀온 방문객 중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관련 이력을 밝히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를 재차 당부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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