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어제 확진 117명…이틀째 100명대
입력: 2020.11.27 13:15 / 수정: 2020.11.27 13:15
경기도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17명 추가돼 2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981명이 됐다고 밝혔다. / 더팩트DB
경기도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17명 추가돼 2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981명이 됐다고 밝혔다. / 더팩트DB

서울 홍대새교회 관련 9명 추가 확진…도내 누적 37명

[더팩트ㅣ수원= 김명승기자]경기도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추가돼 2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981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12명, 해외 유입 5명이다.

종교시설과 병원, 직장, 사우나, 각종 소모임을 고리로 일상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와 관련해 9명이 추가로 양성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증가했다.

연천 군부대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오산 메디컬재활요양병원 관련 2명(도내 누적 48명), 용인 직장 모임 관련 1명(누적 22명), 안산 수영장 관련 1명(누적 21명), 김포 노래방 관련 2명(누적 27명), 수도권 온라인 정기모임 관련 1명(누적 32명)이 각각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 강서구 병원 관련 4명, 서울 강남구 콜센터 관련 1명, 서울 노원구청 관련 1명, 서울 송파구 사우나 관련 1명, 아산 선문대 관련 1명, 인천 유흥주점 관련 1명 등 다른 시도에서 시작된 감염 고리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을 통한 n차 감염 사례도 54명이 추가됐다.

감염 경로 미확인 확진자는 28명, 도내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모두 112명이 됐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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