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초신성' 연루 도박 수사 확대…연예인 등 100여명 적발
입력: 2020.11.26 13:06 / 수정: 2020.11.26 13:06
경찰은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본명 정윤학·36·왼쪽)과 성제(본명 김성제·34)를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슈퍼노바 공식 홈페이지
경찰은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본명 정윤학·36·왼쪽)과 성제(본명 김성제·34)를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슈퍼노바 공식 홈페이지

윤학·성제, 필리핀서 판돈 5000만원 '바카라' 도박한 혐의

[더팩트ㅣ인천= 김명승기자]경찰이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들이 연루된 불법도박 사건에 또 다른 연예인 등을 적발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 혐의로 연예인 A씨 등을 비롯해 총 100여 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도박 사건을 수사하면서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본명 정윤학·36)과 성제(본명 김성제·34)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5000만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국내에서도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학, 성제가 소속된 그룹 초신성은 2007년에 데뷔 후 2018년 그룹명을 슈퍼노바로 바꾸고 일본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은 윤학, 성제가 연루된 해외불법도박 수사를 확대해 또 다른 연예인 A씨를 비롯해 도박을 하거나 도박장을 운영한 100여 명을 적발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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