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어린이들이 포은 할배를 노래한다
입력: 2020.11.24 09:58 / 수정: 2020.11.24 09:58
포항지역 문화예술단체인 공감놀이터 어링불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시극(詩劇), 포은 할배를 노래하다’를 진행한다./어링불 제공
포항지역 문화예술단체인 공감놀이터 어링불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시극(詩劇), 포은 할배를 노래하다’를 진행한다./어링불 제공

어링불,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2020 창의예술교육 '포은 할배를 노래하다’ 진행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지역 문화예술단체인 공감놀이터 어링불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시극(詩劇), 포은 할배를 노래하다’를 진행한다.

‘포은 할배를 노래(詩劇)하다!’는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2020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 시범운영 ‘OPEN RUN’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서원들과 인물인 포은 정몽주에 대해 알아보고 강사와 아이들이 모둠활동을 통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시극(詩劇)이란 장르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포항지역 거주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12월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공감놀이터어링블과 입암서원, 오천서원 등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를 기획·운영을 맡은 정혜숙 작가는 "지역 어린이들이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창의 예술교육을 통해 포항만의 독특한 문화콘텐츠를 발굴·제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며 "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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