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입력: 2020.11.12 10:59 / 수정: 2020.11.12 10:59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응급복구 등 13개 협업기능 전담 T/F팀을 구성, 소관 분야별 점검 및 정비로 겨울철 인명피해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은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응급복구 등 13개 협업기능 전담 T/F팀을 구성, 소관 분야별 점검 및 정비로 겨울철 인명피해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은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 제공)

겨울철 대설, 한파 등 대책기간 운영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응급복구 등 13개 협업기능 전담 T/F팀을 구성, 소관 분야별 점검 및 정비로 겨울철 인명피해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사전준비 단계로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폭설 시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예방을 위해 경찰서, 자치경찰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피해 예방을 위해 안가 위험지역, 산간 고립예상지역, 제설취약구간 등을 점검하여 피해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자재 비축 및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 농·축·수산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독거노인, 노숙자, 주거취약가구 등 재난 취약 계층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 등 관리에도 나선다.

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대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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