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10개월만인 내년 1월 1일부터 재추진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다시 운영한다.
내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방문자들은 오는 12월 1일부터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해야 한다.
도는 내년 시범운영 개시를 앞두고 탐방예약시스템을 정비,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예약부도(노소, no show)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예약제와 페널티 부과 방안을 마련했다.
예약부도자의 경우 1회 부도시 3개월, 2회 부도시 1년간 예약 탐방을 재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편 한라산국립공원 사전예약을 팀빙예약시스템을 통해 성명, 거주지,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바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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