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사회초년생, 저소득층 시민 대상으로 금융복지상담실 운영[더팩트ㅣ광주=문승용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사회취약계층의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채무조정, 재무상담, 채무자 대리인제도 비용지원, 불법 사금융·채권추심 피해구제 관련 법률 등을 안내하는 금융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파견한 금융복지상담사가 경제적 여건이 취약하거나 체계적 재무 관리가 필요한 청년, 사회초년생, 저소득층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금융복지와 관련된 통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안내한다.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월급 재무설계, 학자금 대출상환 상담, 금융사기 피해예방 등 올바른 신용, 재산 관리를 돕는 생애주기별 재무설계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또는 나주시 청년센터(나주시 토계길 61 옛 송월동행정복지센터)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금융복지 상담과 취·창업,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 저소득층 시민 등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과 회생을 돕고 시민의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적극 도모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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