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방역 당국의 가을 단풍 관광과 단체 산행 자제 권고로 마음은 설악 비선대로 향해 있지만 몸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코로나 19 단체 산행 자제 비대면 설악 비경 [더팩트사진관]과 함께 설악비경을 감상 해봄이 어떨런지.사진은 천불동./조성형독자제공

코로나 19 단체 산행 자제 비대면 설악 비경

[더팩트ㅣ안동=오주섭기자] 강원 설악산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방역 당국의 가을 단풍 관광과 단체 산행 자제 권고로 마음은 설악 비선대로 향해 있지만 몸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TF사진관]과 함께 설악비경을 감상 해봄이 어떨런지.

전국 대부분의 산에서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설악산 단풍 절정 시기는 지난 17일부터 다음주까지 가야산.계룡산은 27일부터, 속리산과 한라산 29일부터, 내장산은 다음달 6일 부터 등으로 예측됐다.

마득령에서 본 천부동./조성형독자제공

공룡능선 신선대./조성형독자제공

공룡능선 계곡./조성형독자제공

고성 서낭바위 일출.이곳은 군사시설로 묶여 있다가 최근 해제 됐다./조성형독자제공

고성 서낭바위 풍경./조성형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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