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용자들에게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 펼쳐[더팩트 l 의정부=김성훈 기자] 한가위를 맞아 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 교화분과 김성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 교화분과 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지난 28일 의정부교도소를 방문, 하영훈 교도소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사랑의 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김 회장을 비롯한 교화분과 임원진들은 이날 수용자들을 위해 1500명분의 떡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수용자들의 수용 생활뿐 아니라 교도관들의 수용자 관리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행사는 수용자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정협의회 김성군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겹게 수용생활을 하는 수용자들이 한가위 연휴 동안 외로움 대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영훈 소장은 "교화분과 위원님들의 정성스러운 사랑의 떡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수용자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고 의정부교도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