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도의회 홈페이지 등 통해 제보[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의회가 오는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도민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제보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주요 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다.
제보내용은 해당 분야 행정사무감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내용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지만 제보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중에 공개될 수 있다. 제보는 전북도의회 홈페이지 내 열린의회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방문 및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송지용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기회인 만큼 더 살기 좋은 전북이 될 수 있도록 제보 창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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