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태풍피해 나눔영성원 곡성센터 1억1000만원 상당 기탁
입력: 2020.09.16 17:58 / 수정: 2020.09.16 20:05
전남 나눔 영성원 곡성센터에서 현금5천만원과 쌀국수 6천만 원상당을 울릉군에기탁했다./울릉군 제공
전남 나눔 영성원 곡성센터에서 현금5천만원과 쌀국수 6천만 원상당을 울릉군에기탁했다./울릉군 제공

[더팩트 | 울릉=조성출 기자] 울릉도 태풍 피해에 성금이 전국에서 답지하고 있다.

16일 전남 나눔 영성원 곡성센터에서 최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릉군을 위해 현금 5000만원과 웰빙가든 쌀국수 3만5000개(6000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탁했다.

반정헌 나눔영성원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관광도시인 울릉군에 많은 피해가 있을 텐데 최근 태풍으로 인해 고통이 가중된 울릉군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허필중 울릉부군수는 "코로나 19와 태풍 피해 극복을 위해 대체식인 쌀국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울릉군은 나눔영성원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울릉군 제공
울릉군은 나눔영성원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울릉군 제공

이번 성금품은 경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에 지원될 예정이다.

나눔영성원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와 이번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하동군, 구례군에도 성금품을 전달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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