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 지급 ‘화제’
입력: 2020.09.14 14:47 / 수정: 2020.09.14 14:47
광주여자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침을 14일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광주여대 캠퍼스 전경./광주여대 제공
광주여자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침을 14일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광주여대 캠퍼스 전경./광주여대 제공

최초 합격 600,000원, 충원 합격 400,000원…일반 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가능

[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가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획기적인 장학제도 실시 방침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음나눔 특별장학금’이라 명명된 이번 장학제도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최초 합격자에게는 600,000원, 충원 합격자에게는 400,000원이며, 일반 장학금들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광주여대는 14일 신입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입학생 전원이 장학금 혜택을 받는 특별장학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재연 입학부처장은 "마음나눔 장학생들이 마음교육을 통해 자기돌봄과 마음나눔을 실천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기여하는 ‘마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15년 마음교육 헌장을 선포한 광주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마음(MUAM)’을 기반으로 한 통찰형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 것을 교육지표로 삼고 있다.

한편 광주여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965명을 선발하며, 원서 접수는 이번 달 23일부터 28일 까지 진행한다.

또한 10월 29일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면접고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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