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슬기 2020 미스춘향 진(眞) 영예…"남원 전 세계에 알리겠다"
입력: 2020.09.11 10:12 / 수정: 2020.09.11 10:12
지난 10일 전북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90회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진(眞)에 선발된 신슬기(23‧서울)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지난 10일 전북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90회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진(眞)에 선발된 신슬기(23‧서울)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선 김태은, 미 김현지, 정 이채은, 숙 신지연, 현 임예랑 이름 올려

[더팩트 | 남원=한성희 기자] 2020년 미스춘향 진(眞)에 신슬기(23‧서울)씨가 선발됐다.

신 씨는 10일 전북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 제90회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가운데 최고 영예인 미스춘향 진을 차지했다.

그는 "피아노가 전공인데, 춘향전의 사랑가를 편곡해 아름다운 광한루원을 배경으로 춘향과 남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면서 "최근 역대급 피해를 입은 남원 수해민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도 전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춘향 선은 김태은(22·서울·한양대 무용학과), 미는 김현지(22·경기 용인·국민대 도자공예학과), 정은 이채은(24·서울·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졸), 숙은 신지연(24·캐나다·토론토대 뉴로사이언스학과), 현은 임예랑(24·부산·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졸)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김현지 씨는 이번 대회에서 미로 꼽힌 데 이어 홈페이지 인기투표를 통해 인터넷스타상에 선정됐다.

상금은 춘향 진에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선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미에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 정ㆍ숙ㆍ현에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또, 인터넷스타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올 춘향선발대회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2020년 미스춘향 선발대회에 이름을 올린 진, 선, 미, 양, 정, 숙, 현 수상자(왼쪽부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2020년 미스춘향 선발대회에 이름을 올린 진, 선, 미, 양, 정, 숙, 현 수상자(왼쪽부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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