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국도서 통근버스 빗길에 한바퀴 굴러…14명 부상
  • 윤용민, 오주섭 기자
  • 입력: 2020.09.02 10:30 / 수정: 2020.09.02 10:30
2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인근 국도에서 통근용 미니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인근 국도에서 통근용 미니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더팩트ㅣ오주섭 윤용민 기자] 경북 칠곡군 한 국도에서 통근용 미니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14명이 부상했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인근 국도에서 통근용 미니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밖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 탑승자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버스는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한 바퀴 구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o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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