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울릉군수, 태하1리주민과 소통 간담회
입력: 2020.08.08 20:11 / 수정: 2020.08.08 20:11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있는 김병수 울릉군수/울릉군 제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있는 김병수 울릉군수/울릉군 제공

150여 명의 지역 주민 참여...대형 여객선 유치사업 추진 상황 소개

[더팩트 | 조성출 기자] 울릉군 김병수 군수는 8일 태하 1리 마을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는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하 1리 마을 회관에서 진행됐다. 이장, 마을 지도자, 지역원로 등 150여 명의 주민과 지역구 출신 남진복 경북도의원(농수산위원회 위원장), 이상식 군의회 부의장, 박인도 의원이 배석한 가운데 심도 있고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태하 1리 주민들은 '태하항 방파제의 30m 연장 건설''장기간 폐교로 남아있는 남양초등학교 태하 분교의 활용방안''재난 재해 사각지대에 놓인 태하 지역 소방파출소 유치' 등 굵직한 지역현안과 함께 태하 마을이 울릉도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병수 군수는 태하 지역이 지역별 균형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총사업비 98억 원 규모의 어촌 뉴딜 사업과, 404억 원 규모의 연안 정비 사업이 확정되어 있고, 건의하신 사항들은 경북도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섬 중의 섬 태하 1리 마을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이번 간담회는 각 분야별로 자세한 내용을 군청 관련 실과장이 직접 설명하였으며, 울릉군민의 최대 현안인 대형 여객선 유치사업 추진 상황을 자세히 소개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울릉군수 김병수는 태하1리 마을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울릉군 제공
울릉군수 김병수는 태하1리 마을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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