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사상 처음 텍스트와 영상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칼럼 선보여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경제 전문가 박순혁 작가는 더팩트의 하이브리드 칼럼 '박순혁의 진실' 코너를 통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장의 상황과 이면의 움직임을 날카로운 시각과 직설적 화법으로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특종과 이슈'에 강한 인터넷 매체 '더팩트'가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성 넘치는 필진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하이브리드 칼럼을 언론 사상 처음 선보입니다.
'뉴스 이면의 뉴스'로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더팩트'는 깊이 있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텍스트에 갇혀있던 칼럼의 영역을 최근 뉴스 이용의 트렌드인 영상으로 확장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8월부터 폭넓게 제공합니다.
'배터리 아저씨'로 유명한 경제 전문가 박순혁 작가를 비롯한 정치의 이은영 손수조, 사회의 진희선 전 서울시 부시장, 스포츠와 연예계에서 30년 넘게 현장 취재 경험을 쌓아온 박순규, 강일홍 논설위원 등 다양한 경력의 필진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뉴스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산업 에디터 성강현, 정치부장 이철영, 미래산업팀장 장병문, 첨단산업팀장 허주열, 사회부 시청팀장 이헌일 등 각 분야 전문 기자들의 개성 넘치는 칼럼을 통해 뉴스를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더팩트의 하이브리브 칼럼은 더팩트 온라인과 모바일의 웹사이트 '오피니언' 섹션 및 앱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으며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등의 뉴스포털뿐만 아니라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서도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하이브리드 칼럼, 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