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끈끈한 팬클럽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는 작은 정성"
LA영웅시대는 지난 5일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소아암 환아들을 한 성금 50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후원했다. /영웅시대 |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임영웅이 오는 8일 데뷔 8주년을 맞는 가운데 팬클럽 영웅시대의 선한 영향력은 해외에서도 변함이 없다.
LA영웅시대는 지난 5일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소아암 환아들을 한 성금 50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과 관련해 LA 영웅시대는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며 어린 친구들이 온기 가득한 세상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보낸다"고 밝혔다.